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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효능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

따부로그 2020. 3. 1. 11:45

어릴때 부터 우유를 많이 먹으면 키도 크고, 뼈도 튼튼해진다고 학교에서나 또는 집에서들 많이 마셨는데 놀라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건강해질려고 식단에 우유를 포함하거나 식사대용으로 사용해서 마시지만 일일 권장량을 충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한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청소년의 칼슘 섭취량이 60% 미만이라는 결과도 있다고한다. 

우유의 이미지는 귀리, 아몬드 또는 두유와 같은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환영받았다고한다. 하지만 모든 연령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유는 시리얼과 함께 먹거나 커피를 마실 때 거품을 내거나 취침 시간 전에 우유를 즐기면서 여전히 자주 사용하는 음식으로 남아있다. 

우유의 권장량

미국 2015 - 2020  Dietary Guidelines(식생활 지침)은 9세 이상의 사람이 3컵 정도의 무지방 또는 저지방 유제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미국 보건 복지부와 미국 농무부에서 정리한 지침을 보면 여기에는 우유, 요구르트, 치즈 및 강화 두유가 포함된다. 그러나 미국 성인이 소비하는 유제품의 평균량은 권장량보다 훨씬 짧은 매일 약 1.6 컵이라고한다.

 

우유를 마셔야 할까? 

MNT가 Willett 박사에게 사람들이 우유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을때 그는 우리의 검토에서 우리는 우유가 건강한 식단의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적당한 양의 소비는 건강에 적합하다고 결론 내렸다. 따라서 우리는 성인의 경우 하루에 0 ~ 2 인분의 건강 범위를 제안한다.”
“환경적인 이유로 하루 평균 1 인분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실제로 현재 소비량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루에 약 1.6 인분이다. 권장 된 대로 하루에 3 회 분량을 섭취하는 것은 근본적인 변화 일 것이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유의 효능

우유를 적당히 마실때 효과를 기대 할수 있는 효과는 무엇이있을까?

 

암예방

우유에는 유산균이 함유되어있어 암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아주는 특징이 있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위와 장

우유는 위 기능과 식욕을 정상화 시켜 주고, 발효유 (요구르트, 요거트 등) 들은 변비 장염에 좋다. 우유를 마시면 젖산 닉트리아의 활동이 촉진 되면서 장의 생리적 건강과 광물질의 흡수 촉진, 유해 미생물을 억제 합니다.

 

피부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을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체내있는 노화촉진 물질을 분해 시켜주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치아

칼슘은 뼈 형성에 좋습니다. 이빨에서는 표면에 있는 산을 중화시켜 주면서 불소를 강화해서 인산칼슘 형성에 도와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 증진

우유는 사람의 면역반응을 더욱 증진시키고, 혈액 속의 백혈구 수를 증가 시켜줍니다.


이렇게 우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우유 많이 마시면 오히려 독이 될수 있으니 적당히 마시고, 오늘은 좀 전문적이었죠? 정말 열심히 우유에 대해 찾아보았어요. 그러면 도움이 됬으면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