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UF-CB OTG USB 메모리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집정리를 하다 언제 받은지도 모르는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발견했습니다. 와! 집에서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왔을때 그 기분이 정말 날라갈 것 같죠? 다시 본론으로 이걸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필요한 usb를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usb는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usb안에 문서나 이런것들은 저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제일 필요한 기능이었는데,, 막상 구매하고 보니 엄청 작더라구요......(크기 : 16.05*5.73*36.61mm) 제가 너무 물건을 잘잃어버려서 살짝 걱정이긴한데 지갑안에 들고다니면 잃어버릴일이 없겠죠? (참고로 이 삼성 usb 무게 : 5.2g) 어쨋든 저의 삼성 usb 모델명이 MUF-32CB OTG USB 메모리 32GB를 21400원을 주고 샀습니다. 근데 디자인이 검적색 보호캡과 실버색이 섞인 usb는 정말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메탈제질로 되어있는 것이 신의 한수네요. 이 제품에서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는 기능이 5가지가 있는데 침수 손상방지, 충격 손상 방지, 엑스레이 손상 방지, 내열/내한 기능, 자기장에 의한 손상 방지이렇게 5가지 기능이 있다네요. 여기서 침수 손상방지는 1m의 바닷물에서 최대 72시간 견딜 수있고 충격 손상 방지는 1.9톤 트럭이 지나가는 트럭에도 충격을 최소화 할 수있답니다. 그리고 엑스레이 손상 방지는 X-ray 검색대를 통과해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또 내열/내한 기능은 0도~70도 까지 버틸수 있고 데이터 보관시 -10도에서 70도 까지 버틸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지장에 의한 손상 방지라는 신기한 기능은 최대 15000 gauss의 자기장 조건에서도 데이터가 저장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 제품에서 가장 밀고있는 5가지 기능을 보았고 이 제품에서 다음으로 추천하고 있는 기능은 USB 2.0과의 하위호환성을 지원하면서 신속한 데이터 전송 및 백업이 가능한 차세대 SuperSpeed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를 선보입니다라고 하네요. 여기서 usb 2.0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것(?) 입니다. 흔히 몇 년전 노트북에 자주 쓰였답니다. 그러면 차세대 usb 3.0은 요즘 노트북에서 자주 볼수있고 superspeed의 약자 SS가 usb문자(?)옆에 자주 쓰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앞서말한 것이 완전 아닐수도 있지만.
실사용기를 해보니 영화나 동영상을 다운받고 이 usb로 전송할때 꽤 발열이 많이 되서 좀 뜨겁습니다. 하지만 편하긴 하네요.
이렇게 새로 산 usb를 소개해보았는데요, 요즘 시대에는 usb는 필수이죠. 그러면 여러분들도 한번 usb를 구매해서 문서나 영상들을 보관하거나 공인인증서 보관용도로 쓰시거나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편리하게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빠이!